함안청년센터

지난해 추진했던 '엄마는 역사지킴이'라는 팀의 아카이빙 자료입니다.
초등학교 북마미로 구성된 엄마들이 모인 팀으로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아라가야의 역사와 보물, 유네스코 등재 지원, 재미있는 관련 활동 자료를 담아 '나만의 아라가야 보물책 만들기'라는 프로젝트 입니다.
4주간에 걸쳐 배우고, 쓰고, 그려서 나만의 책을 완성함으로써 지역역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특히,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기원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응원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했습니다.

함안군에서는 함안청년(19~45세) 5인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청년들이 직접 해결해 보고자 하는 시도에 활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사를 거쳐 팀별 최대 1,000만원 이내 지원합니다.
청년들이 직접 하는 실험 프로젝트, 분야 제한 없으며, 수시로 모집중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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